• 쓰레드를 생성한다.
  • 생성자 인자로 실행할 함수를 전달.
• 쓰레드 종료전 반드시 join() 혹은 detach()를 해야 한다.
  • join(): 스레드 종료를 대기
  • detach(): 스레드를 떼어 낸다. (생성된 스레드가 독립적으로 실행)

주 스레드 종료시

• 프로세스가 종료되는데, 이때 detach() 된 스레드들도 강제로 종료된다.

참조형 인자 보낼때 주의점

• 쓰레드 함수의 인자를 "참조로 전달" 시
  • lvalue reference: std::ref(n) 사용.
  • rvalue reference: std::move(s) 사용.
• 하지만, 쓰레드에 참조를 보내는 것 자체가 좋은 상황이 아님.

void f(int a, int& b, std::string&& s) { b = 100; }

int main()
{
	int n = 0;
	std::string s = "hello";
	
	// 쓰레드로 참조형 인자를 넘길때는 n을 그냥 넘기면 안되고, std::ref로 감싸서 보낸다.
	std::thread t(&f, 10, std::ref(n), std::move(s) );
}

멤버 함수

// "hardware_concurrency": CPU가 지원하는 thread 개수 (static 함수)

// "get_id": thread ID 반환. (= std::this_thread::get_id())

// "native_handle": OS의 스레드 핸들 반환 (우선순위 같은거 바꾸고 싶을때 사용)
std::thread t( [](){} );
auto handle = t.native_handle();
SetThreadPriority(handle, THREAD_PRIORITY_TIME_CRITICAL);

// "swap": 스레드 Object swap (스레드 각각이 실행시킬 함수를 바꿀 수 있다)
std::thread t1( [](){ printf("Thread1"); } );
std::thread t2( [](){ printf("Thread2"); } );
t1.swap(t2);
// t1은 Thread2를, t2는 Thread1을 호출하게 된다.
t1.join();
t2.join();

// 이동 연산도 가능.
std::thread t4 = std::move(t1)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