빅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고안되었다.
- 기존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의 문제는 컬럼이 정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, NoSQL의 경우 규격이 정해져 있지 않아도 된다. 즉, 데이터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다.
-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의 경우 Read가 95% Write가 5% 정도의 비율로 사용되었고, 이때에는 성능에 문제가 없었다. 하지만 빅데이터처럼 수많은 데이터를 Write 하는 경우에는 성능의 문제가 생기는데, NoSQL의 경우 이를 개선하였다.
각 데이터베이스마다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모델이 다르기 때문에 SQL과 달리 각각 인터페이스가 다르다.
- redis: 메모리에 올려서 빠른 처리를 한다.
- HBASE: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때 사용한다. (하둡)
- 현업 에서 많이 사용된다.
- mongoDB: 처음 배울 때 많이 사용된다. (쉽고, 예제도 많다)
